오랫만에 승용차가 아닌 전철을 타고 나들이에 나섰다. 환승을 반복하며 소래포구에서 내렸다. 바닷가를 산책하고 습지 생태공원도 둘러보았다. 짙푸른 하늘, 바람, 햇살이 빛나는 투명한 날이다. 왜가리, 괭이 갈매기, 비둘기 등 여러 종류의 새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방게와 새들이 앉아 쉬던 갯벌에 바닷물이 밀려들었다. 포구에 있던 배는 바다로 향하고 먼 바다에 나가 있던 배는 포구로 들어왔다. 생태공원의 전시관은 공사로 인하여 9월 10일 까지 휴관이었다. 전시관 외부의 소금과 해수 족욕장, 갯벌 체험장. 염전 산책길에는 근처 주민과 여행객들이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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