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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희로애락의 여정 -

by 파란나라 풀잎 2018. 7. 25.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부터 길 위에서 희로애락의 인생여정을 시작한다.

저마다 고유한 빛깔을 가지고 삶의 그물위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곡예를 한다.

어디에 수렁이 있는지 알 수 없으며 어느날 갑자기 대책없이 추락하기도 한다.

성장기에 추락하는 꿈을 꾸며 놀라고 무서웠다면 성인이 된후에 이따금 범죄자가 되어 쫒기거나

숨겨놓은 시신이 드러날 위기에 노심초사할 때가 있었다.

땀에젖어 잠에서 깨어나면 "꿈이어서 너무도 다행이구나" 안도감과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언젠가부터 그 꿈은 사라졌다. 이러한 꿈은 이루지 못한 현실의 희망이 무의식중에 표현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일상의 어느 시점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 일기장에 쏟아놓거나 신문이나 책등 활자를 읽으면 안정이 되었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푸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여행은 내 인생의 덤! 세영 덕분에 다니고 있다.  젊어서 아파했던 시기, 육아와 살림에 침몰되어 나 자신은 사라졌던 날들이 지나갔다. 여유와 평화가 선물처럼 주어졌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