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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다목 감성마을-

by 파란나라 풀잎 2014. 9. 13.

    **강원도 화천군 다목리 799번지/   쉬는 날: 매주- 월.화요일

   **개방하는 날: 동절기-오전 10시~오후 5시/   하절기-오전  9시~오후 6시

 

    이외수 감성마을이 가까워 오자 도로는 꼬불꼬불 오르락 내리락 양쪽 산. 여기저기 

    군부대가 많이 보였다. 집과 문학관등 화천군의 지원금 75억으로

    2004 조성 되었고 2006년 3월부터 거주하고 있다.                                                                               

   

 

 

 

 

       2층은 모월당(달사모)   1층은 감성마을 작은 도서관

 

 

     방문자님들의 많은쪽지 메모글들이 인상적이었다.

 

     

         위 사진은 이외수의 글쓰기 감옥이라고 한다.

      부인은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 감옥에 갖히고 싶다는 남편의 말에 교도소에서 사용하는 실제 감옥을 구해왔다.

      차디찬 글방 감옥에서 머리도 안깍고 얼어붙은 밥을 먹으며 9년간 글을 썼다.

      밖으로 자물쇠를 채우고 영하 10도의 철감옥에 스스로를 가두고 진짜 교도소 죄인처럼 밥도

      문 아래 작은 구멍으로 받아 먹었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태어난다는 말처럼. 위대한 작가나 영웅도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퇴로 차단법. 가두리 기법-상황을 이용해 어쩔 수 없이 실천할 수밖에 없도록 자신을 속박하는 방법- 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유희에 빠져 글을 쓸수없자 하인에게 옷을 모두 벋어 주고 저녁때까지 가져오지 말라고 했고.

      나폴레옹도 전투에 나가며 다리를 폭파 했으며. 스포츠 세계에서도 선호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나무 젖가락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새로운 느낌이었고 많았지만 다 올리지 못했다.

 

 

 

 

 

 

     부인 전영자씨는 남편이 쓰다버린 종이 한장도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고 한다.

 

 

 

 

 

 

       

    추석연휴 뒤 공휴일이어서 인지 방문객은 많지않았고 이외수 작가님의 책은 내 독서 취향이 아니었지만 

   감성 에세이집-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똥싼놈은 도망가고 방귀뀐 놈은 붙잡히는 세상등등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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