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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네루다의 집

by 파란나라 풀잎 2014. 4. 26.

   

       * 발파라이소~ 파블로 네루다의 집!

 

 

 

 

 

 

 

 

 

 

 

 

 

 

 

 

 

 

 

      

 

   ♣ 망각은 없다 ( 소나타)

  나더러 어디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 어쩌다 보니 그렇게 돼서......" 라고 말할밖에 없다.

 

  돌들로 이루어진 땅이라든가

 

  살아 있느라고 망가진 강에 대해 말할밖에

 

  나는 다만 새들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알고

 

  우리뒤에 멀리 있는 바다에 대해, 또 울고있는 내 누이에 대해서만 알고 있다.

 

  어찌하여 그렇게 많은 장소들이, 어찌하여 어떤 날이 다른날에 이어지는 것일까?

 

                                        * 모든 언어권을 통틀어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 가르시아 마르께스- 

                                        * 그가 손을 대는 순간 모든 것은 시가 되었다.   - 카를로스 푸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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