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파라이소~ 파블로 네루다의 집!
♣ 망각은 없다 ( 소나타)
나더러 어디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 어쩌다 보니 그렇게 돼서......" 라고 말할밖에 없다.
돌들로 이루어진 땅이라든가
살아 있느라고 망가진 강에 대해 말할밖에
나는 다만 새들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알고
우리뒤에 멀리 있는 바다에 대해, 또 울고있는 내 누이에 대해서만 알고 있다.
어찌하여 그렇게 많은 장소들이, 어찌하여 어떤 날이 다른날에 이어지는 것일까?
* 모든 언어권을 통틀어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 가르시아 마르께스-
* 그가 손을 대는 순간 모든 것은 시가 되었다. - 카를로스 푸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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